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폰스 엘릭 (문단 편집) == 기타 == * [[PSP]] 게임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알폰스의 몸이 된 갑옷은 오거 헤드라는 명칭의 고명한 갑옷 명인이 만든 유래 깊은 레어 갑옷이라고 한다.[* 달리 호엔하임이 수집한 게 아니다. 리올 마을에서 알폰스를 봤을 때 자기 갑옷 컬렉션이 걸어다닌다며 놀랐다.] * PS2 게임에서 [[그리드(강철의 연금술사)|그리드]]와 팀을 짜서 엔딩을 보면 그리드의 변덕으로 [[캐슬린 엘 암스트롱]]과 맞선을 보게 된다. 이때 캐슬린은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자기 오빠]]와 맞먹는 덩치에 자신의 괴력조차 버티는[* 캐서린이 힘껏 껴안았는데 당연히 몸이 강철 갑옷인 알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알에게 반해버린다. 캐슬린과 알의 [[쿠기미야 리에|성우]]가 같은 것을 이용한 [[성우 개그]]. * [[첫사랑]]은 형의 아내인 [[윈리 록벨]]이다. 어렸을 때는 윈리랑 결혼하겠다고 형이랑 싸운 적이 있고 윈리의 [[애플파이]]가 먹고 싶다며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윈리한테 차인 이후로는[* 당시에는 나보다 키가 작은 남자는 싫다는 이유였지만, 나중에 나온 [[에드워드 엘릭|진짜 이유가 있다.]]] 가족에 가까운 감정으로 변했고, 이후에는 형과 윈리의 사이를 밀어주는 편.[* 이러한 점은 리메이크 각 2화 , 43화에서 잘 드러난다. 윈리가 엘릭 형제를 도와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반응이나, 로제가 에드에 대해 다시 한번 만나고 싶었는데..."라고 중얼거려 윈리의 심기를 무척이나 불편하게 만들었고 그 기색을 눈치챈 알폰스가 윈리를 놀려먹기도 한다.] *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메이는 물론이고 캐서린도 그에게 한눈에 반했으며 게임판에선 오리지널 캐릭터인 에레나 피오리와 썸씽이 있었다. 그리고 작가도 알폰스는 누구에게나 상냥한 면모 때문에 모두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고 단점은 무의식적으로 여자를 홀리는 것이라고 밝혔으니 작중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는 설정은 공인이다.[* 팬북에서의 정확한 내용은 누구에게나 상냥한 면모를 가진 페미니스트라서 모두에게 호감을 주는 스타일이지만 무의식적으로 여자를 홀리는 단점이 있다라고 나온다. ] 그런데 어째서인지 4컷 만화에서는 인기 많아지고 싶다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기만-- --비틱질-- *극장판 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의 마지막 헤어지는 장면엔 역으로 알폰스가 순간 쥴리아에게 반한듯한 묘사가 나온다 * 그리고 원판과 애니 구판 통틀어서 작중 둘 다 현자의 돌을 사용한 적이 있다. * 2차 창작에서는 보통 형의 든든한 백업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잘 화를 내지 않는다는 점을 착안해 '''한번 화내면 무진장 무섭다.'''는 기믹도 보통 추가되는 편. --조용히 화내는 애들이 더 무섭지-- 터커 씨 때 거의 감정이 무장 해제되어 쏟아부으면서 절망했던 에드와 달리 나지막하지만 강력하게 터커한테 위협한 것이 독자들한테 먹혀든 모양. * 결말 시점에서 자발적인 인체연성자들 중 그 대가를 짊어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알이 유일하다.[* 알의 대가까지도 에드워드가 짊어졌다. 그에게 인생과도 같은 연금술을 포기하고서 알을 다시 데려왔으므로. 아마도 인체연성을 먼저 생각한 것도 에드워드, 주저하는 알을 설득하여 일을 벌인 것도 에드워드이므로 그에게 알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여길 수도 있다.] 다만 오랜 시간이 흐른 만큼, 되찾은 몸이 매우 마르고 쇠약해져 있었기는 하다. 이와 관련해서 소여사가 원래 구상한 결말은 알이 '''시한부''' 인생이었음을 인터뷰에서 언급한 적 있다. 아마 에드나 스승님처럼 인체연성의 대가를 끝까지 가지고 가게 하려고 했던 모양이다.[* 그 때문인지 에드가 글러트니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진리의 문을 열었을 때 한번 알폰스의 육체와 만난 적이 있었는데 죄다 빼빼 마른 모습이었다.] 그 암울하다던 2003년판 애니보다도 한술 더뜬 암울한 결말. 하지만 모두가 납득할 수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바꿨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농담이 아니라, 이랬다면 알도 알이지만 동생을 죽음에 몰아넣었다는 죄책감으로 에드의 멘탈이 붕괴....를 넘어서 '''산산조각 났을''' 확률이 높다.] * [[파일:external/www.tamasoft.co.jp/L1485.jpg]] [[http://www.tamasoft.co.jp/pepakura/gallery/gallerydetails.php?id=485|알폰스를 종이 모형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P485.pdo (639KB)'''라는 버튼을 눌러 도면을 다운받을 수 있다.]][* 이 파일을 보려면 페파쿠라 뷰어가 필요하다.] * 4컷 극장에서 에드가 무서워서 알에게 못 한 말이라는 것은 알의 혼이 정착된 갑옷의 머리에 숨겨둔 여동생의 혼이 정착되어 있었던 것이라 카더라. 물론 4컷 극장 특유의 농담일 뿐이고[* 에드에게 동생은 알밖에 없다.] 진짜로는 '''영혼과 갑옷뿐인 몸으로 만들어버린 것에 대해 원망하지 않을까''' 하고 두려워했다.[* 인체연성을 시도해 전신을 잃어버린 것은 알도 동의하고 도왔던 책임은 분명히 있으나 주도자는 에드가 맞고, 에드는 팔다리를 잃기는 했으나 인간의 몸을 유지한 반면 알은 갑옷에 빙의한 유령 신세가 되었고 혼자 지새는 밤은 이제 싫다 할 정도로 감각이 없는 육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형의 희생에 대해 감사했을 뿐... 때문에 알이 갑옷 신세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얘기할 때면 에드가 미안함과 죄책감 안쓰러움 등 오만 감정이 뒤범벅된 표정을 한다. 캐릭터북에 의하면 몸이 갑옷으로 바뀐지 얼마 안 됐을 때 밤중에 몇번 밖에 혼자 나간 적이 있다. 넘어져서 강물에 빠지자 차갑지도 아프지도 않고 표정도 없다고 하며 덴이 가까이 오자 자신의 몸은 여기 없다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이후 에드랑 윈리가 찾아내서 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맞추려 하자 자기가 표정이 없는데 어떻게 아냐고 물었는데 알의 마음은 여기 있다는 말에 기뻐했다. 결국 못 맞췄지만.] * 한국판에서는 메이에게 알폰스 님이라고 존칭을 받는데, 이로 인해 알폰 스님이라는 뜬금없는 별명도 있다. * 2003년판 애니메이션의 감독 [[미즈시마 세이지]]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라고 한다. 이유는 자신도 형이 있기에 같은 동생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http://www.style.fm/log/02_topics/top050408b.html|#]] * 엔딩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결국엔 형보다 키가 커졌다. ~~에드 오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